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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경기 침체 등에 따른 영업난으로 장사를 포기하는 임차인이 급증하고 있다.
12일 오후 대구 핵심상권 중 하나인 범어동 일대 빌딩 곳곳에 상가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