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일

입력 2018-08-13 15:15:56

김상렬 영주경찰서장이 동부지구대를 방문, 직원들과 담화를 나누고 있다.영주서 제공
김상렬 영주경찰서장이 동부지구대를 방문, 직원들과 담화를 나누고 있다.영주서 제공

김상렬 영주경찰서장은 지난 8일 동부지구대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지구대‧파출소, 5개 치안센터를 방문, 현장직원의 목소리를 듣고"주민과 함께하는 경찰이 되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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