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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노르망디 상륙작전에 실제 투입됐던 차량인 '윌리스 MB 지프'가 10일 대구 수성구 황금동 지프 전시장에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