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폭염으로 전기요금 누진제가 7월과 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된 9일 오후 한국전력공사 대구지역본부 협력사 직원들이 각 가정으로 배부될 7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