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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가뭄과 폭염에 지친 대구경북지역 각 시·군들이 단비가 내리기를 기원하는 기우제를 지내고 있다.
9일 달성군 옥포면 주민과 옥포면체육회 회원들이 송해공원에서 폭염과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온 군민의 염원을 담아 제사를 지내고 있다.
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