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대구시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혜은)와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복)은 4, 5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2018 두근두근 가족캠프'를 가졌다.
이번 캠프는 '예그리나(사랑하는 우리 사이)'라는 주제로 가족 의사소통 체험활동, 가족응집력 강화를 위한 부모-자녀 그룹활동 등을 통해 부모-자녀간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동촌지하철역 인근에 위치한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구축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개인 및 집단상담, 학업·진로교육, 인성교육, 부모교육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