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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지난 2~5일 청도 운문댐 하류보 유원지를 찾은 피서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 및 응급처치, 부채 전달 등 '제14기 적십자 안전봉사대' 활동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