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로 환율 1300원대가 6일 깨졌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1299.32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7.13원 하락(-0.55%)한 것이다.
이날 1304.76원에서 출발한 원/유로 환율은 신한은행 6회 고시회차에서 1299.91원을 찍었다. 이는 6월 22일 1293.37원을 기록했다가 다시 1300원대로 오른 이후 1개월여 만이다.
원/유로 환율 1300원대가 6일 깨졌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4분 기준 1299.32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대비 7.13원 하락(-0.55%)한 것이다.
이날 1304.76원에서 출발한 원/유로 환율은 신한은행 6회 고시회차에서 1299.91원을 찍었다. 이는 6월 22일 1293.37원을 기록했다가 다시 1300원대로 오른 이후 1개월여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