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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잠 못드는 대구'
5일 새벽 대구 최저기온이 28.6도를 기록하며 열대야가 4일 연속으로 발생했다.
영천 신령 낮 최고기온이 41도까지 치솟은 4일 한밤에도 수은주가 내려가지 않자 대구 수성못이 더위를 쫓으려는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