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1일 김정은으로부터 편지 받아…북미 정상간 서신, 공동성명 약속 발전시키기 위한 것"
입력 2018-08-02 23:30:30 수정 2018-08-02 23:32:30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합의문에 서명을 마친 뒤 악수하는 모습. 연합뉴스
백악관 "1일 김정은으로부터 편지 받아…북미 정상간 서신, 공동성명 약속 발전시키기 위한 것"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주진우, 김민석 해명 하나하나 반박…"돈에 결벽? 피식 웃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