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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민에게 큰 사랑을 받던 월광수변공원이 웨딩테마공원으로 새롭게 변신했습니다. 프로포즈를 형상화한 조형물이 설치되고 결혼 장려를 위한 두근구든 페스티벌도 열린다는데요. 최고 높이 50m의 음악분수는 덤!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