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손나은의 동생이자 골퍼 손새은이 화제다.
손나은은 자신의 SNS에 동생 손새은과의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의 모습은 뛰어난 미모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얼굴 뜯어먹는 소리 하네' 특집으로 꾸며져 각 그룹의 비주얼 센터 네 명 김종민, 구준엽, 손나은, 김정훈이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서 8년 차 아이돌 에이핑크의 손나은은 동생 손새은에 대해 언급했다.
손나은의 동생 손새은은 골프선수로 유명한 T사 모델도 할 만큼 미모까지 뛰어난 재원으로 알려져있다.
손나은은 "지금은 세미를 땄고, PGA 출전을 위해 준비 중이다"고 동생의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