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노동신문 논평서 남북 관계 진전에 대해 “부풀었던 비누 거품이 꺼지면 형체도 남지 않는다” 비난. 북 비핵화에 대한 기대가 그리되리라는 자기 고백(?).
○…군인권센터, 기무사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과 국방부장관 통화도 감청했다 의혹 제기. 이왕이면 캐낸 정보 누구에게 보고했는지 궁금증도 좀 풀어 주오.
○…정부, LNG 제세 부담금 인하 법안 내놓은 것은 탈원전 쇼크에 2분기 연속 적자 낸 한전 구하기(?). 이런 걸 두고 병 주고 약 준다 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