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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대구 남구 이천동 희망교 부근 신천 둔치 '너럭바위' 에 주민들이 누워 찜질을 하고 있다.
한여름의 태양열을 받아 따뜻하게 달궈진 너럭바위는 마치 찜질석 같아 주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