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칠곡군 북삼읍은 오는 3일 오후 6시 30분 읍사무소 앞마당에서 '읍민 화합한마당 및 한여름밤의 음악회'를 연다.
2회째를 맞는 올해 행사에서는 가수 주현미, 김양 등의 공연과 더불어 예선을 거친 주민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진다.
강광수 북삼읍장은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이 잠시나마 무더위를 날리면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
댓글 많은 뉴스
이준석, 전장연 성당 시위에 "사회적 약자 프레임 악용한 집단 이기주의"
[전문] 한덕수, 대선 출마 "임기 3년으로 단축…개헌 완료 후 퇴임"
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서로 사랑해야" 호소
민주당 "李 유죄 판단 대법관 10명 탄핵하자"…국힘 "이성 잃었다"
대법, 이재명 '선거법 위반' 파기환송…"골프발언, 허위사실공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