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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살인적인 폭염이 계속된 24일 오후 대민지원에 나선 육군 50사단 화학 제독차량이 대구 칠곡 3지구 도로에 물을 뿌리며 뙤약볕에 달아오른 아스팔트를 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