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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24일 조각승 현진(玄眞)을 비롯해 승려 5명이 1629년 완성한 대구 동화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상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다. 높이 2m를 넘는 대형 불상으로, 온화한 표정을 지닌 얼굴과 무게감 있는 신체 표현이 돋보인다. 아미타좌상을 가운데에 두고 관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양옆에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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