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5살때 실종돼 가족과 헤어진 뒤 독일로 입양된 이순애(오른쪽) 씨가 24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생부 이세원 씨와 31년만에 상봉하고 있다.
5살때 실종돼 가족과 헤어진 뒤 독일로 입양된 이순애(가운데) 씨가 24일 대구지방경찰청에서 생부 이세원 씨와 31년만에 상봉하고 있다. 오른쪽은 이 씨의 남편.
이순애 씨의 팔에 '가족 사랑 힘'이라는 한국어가 새겨져 있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예성강 방사능, 후쿠시마 '핵폐수' 초과하는 수치 검출... 허용기준치 이내 "문제 없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르포] 안동 도촌리 '李대통령 생가터'…"밭에 팻말뿐, 품격은 아직"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이재명 정부, 한 달 동안 '한은 마통' 18조원 빌려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