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된 21일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대구와 포항 등 경북 일부지역은 10일째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21일 밤 더위를 식히기 위해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이 바닷물에 뛰어들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해변 백사장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된 21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을 찾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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