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치맥페스티벌, 물총싸움으로 폭염을 즐기는 대구 사람들

입력 2018-07-20 19:03:46 수정 2018-07-22 17:20:39

‘무더위를 이겨라~’ ...치맥페스티벌 물총싸움

대구 낮 최고기온이 38.5℃로 불볕더위가 이어진 20일 오후 달서구 두류야구장에서 열린 치맥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들이 부대행사로 진행된 물총싸움을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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