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랭킹 아직 업데이트 전, 온라인에 오보 잇따라

피파 홈페이지 피파랭킹이 한국시간으로는 7월 19일이 됐지만 아직 업데이트돼 있지 않고 있다. 아직은 6월 7일 기준 피파랭킹이 떠 있다. 피파 홈페이지

피파랭킹 발표가 7월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예측을 공식 피파 발표로 전하는 오보가 온라인에 잇따르고 있다. 현재 피파 공식 홈페이지에는 직전 업데이트된 6월 7일 기준 피파랭킹이 나와 있다. 한국은 7월 19일이 됐지만, 해외 기준으로는 아직 발표 전이다.

한 오보에서는 1위였던 독일이 6위로 내려앉고 2위였던 브라질이 1위로 올라서는 등의 구체적 내용을 담고 있다. 또 한국에 대해 57위에서 26위로 수직 상승했다고 전하고 있다. 이렇게 될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피파는 공식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