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토건, 꿈나무 육상선수에 6년간 장학금 수여

입력 2018-07-18 17:33:51 수정 2018-07-18 19:38:30

지역 건설업체 (주)구국토건(대표 손희종·오른쪽)은 17일 영천시(시장 최기문) 청사에서 '꿈나무 체육특기 장학생'으로 선발된 포은초등학교 6학년 심정순 학생에게 매달 20만원씩 6년간의 장학금 수여 증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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