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새마을금고 여직원, 보이스피싱 예방에 감사장

입력 2018-07-17 16:19:06 수정 2018-07-20 10:26:50

칠곡군 왜관새마을금고 석전지점의 김선희(왼쪽에서 두 번째) 차장은 17일 침착한 대응으로 지난 12일 80대 고객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은 공로로 칠곡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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