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칠곡군 왜관새마을금고 석전지점의 김선희(왼쪽에서 두 번째) 차장은 17일 침착한 대응으로 지난 12일 80대 고객의 보이스피싱 사기 피해를 막은 공로로 칠곡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