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숲길은 제주시가 선정한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과 사려니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말한다.
삼나무, 편백나무, 때죽나무, 서어나무 등 여러 수종이 있으며
오소리, 족제비 등 여러 동물도 숲과 공존한다.
훼손되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무가 내뿜는 청정공기로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이 영상은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황주영 제작
사려니숲길은 제주시가 선정한 제주 숨은 비경 31곳 중 하나
비자림로에서 물찻오름과 사려니오름을 거쳐가는 삼나무가 우거진 숲길을 말한다.
삼나무, 편백나무, 때죽나무, 서어나무 등 여러 수종이 있으며
오소리, 족제비 등 여러 동물도 숲과 공존한다.
훼손되지 않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으며,
나무가 내뿜는 청정공기로 산책로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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