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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운명' 초복을 앞두고 해묵은 개고기 찬반 논란이 여전히 뜨겁다. 16일 대구의 한 애견호텔에서 휴식중인 애완견(왼쪽)과 재래시장 내 철창에 갇힌 식용견 표정이 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