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돈(53) 영주소방서장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주민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재난위험요소를 사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선산이 고향인 윤 서장은 대구 계성고와 계명대 법학과를 졸업, 1995년 간부후보생 8기로 소방공무원에 입문, 영주소방서 방호구조과장, 경북소방학교 총무과장, 119 특수구조단장, 경북도 대응예방과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지냈다.
윤영돈(53) 영주소방서장은 "각종 사건사고에 신속히 대응해 주민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겠다"면서 "재난관리 책임기관과 재난위험요소를 사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미 선산이 고향인 윤 서장은 대구 계성고와 계명대 법학과를 졸업, 1995년 간부후보생 8기로 소방공무원에 입문, 영주소방서 방호구조과장, 경북소방학교 총무과장, 119 특수구조단장, 경북도 대응예방과장, 울진소방서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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