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이 13일 100엔당 1천원 아래로 떨어졌다.
13일 오후 2시 56분 KEB 하나은행 시세 기준 9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3.02원(-0.3%) 떨어진 것이다.
원/엔 환율이 1천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6월 18일 999.86원을 기록한 후 약 한 달만이다.
한편 같은날 달러/엔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원/엔 환율이 13일 100엔당 1천원 아래로 떨어졌다.
13일 오후 2시 56분 KEB 하나은행 시세 기준 99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일 대비 3.02원(-0.3%) 떨어진 것이다.
원/엔 환율이 1천원 밑으로 떨어진 것은 6월 18일 999.86원을 기록한 후 약 한 달만이다.
한편 같은날 달러/엔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큰 폭으로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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