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
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어린이도서관 삼덕마루
삼덕초등학교 옛 관사가 어린이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일본식 건물의 원형을 그대로 보존해 색다른 멋이 있는 도서관으로 재탄생.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로 혼자 조용히 쉬고 싶은 쉼터이자 동네 어린이들이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독서 후 삼덕동 한바퀴 거닐어 보는 것이 어떨까?

이 영상뉴스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매일신문 디지털 시민기자 권영훈 제작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