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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장마철을 맞아 고온 다습한 날씨로 모기 등 해충 발생이 급증한 가운데 10일 대구 수성보건소 직원들이 신천둔치를 돌며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