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관(57) 신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노사관계 안정, 취약계층의 근로조건 보호 등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노동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지청장은 경북대사대부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7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해 대통령실,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포항고용센터 소장,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
이승관(57) 신임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장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노사관계 안정, 취약계층의 근로조건 보호 등 희망과 기대에 부응하는 노동행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신임 지청장은 경북대사대부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7급 공채로 공직을 시작해 대통령실, 최저임금위원회 사무국장, 포항고용센터 소장,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