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고 김선현 경감 빈소 조문객 줄이어

입력 2018-07-09 17:47:15

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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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동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순직한 김선현 경감의 빈소가 마련된 안동병원 장례식장에 9일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오후 김부겸(왼쪽) 행정안전부 장관과 민갑룡 경찰청장 내정자가 조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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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안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선현 경감의 빈소를 찾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유가족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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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안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선현 경감의 빈소를 찾은 이철우 도지사가 유족들을 위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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