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 31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꽃집에 차량이 돌진해 운전자와 점주가 다쳤다.
소방당국은 출입구를 막은 차량을 견인차로 옮긴 뒤 부상당한 점주 정모(60)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운전자 이모(64) 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차량 제동이 안 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5일 오후 5시 31분쯤 대구 수성구 만촌동 한 꽃집에 차량이 돌진해 운전자와 점주가 다쳤다.
소방당국은 출입구를 막은 차량을 견인차로 옮긴 뒤 부상당한 점주 정모(60) 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 운전자 이모(64) 씨도 가슴 통증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은 "차량 제동이 안 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차량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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