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우체국이 물품배송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해 시범운행중인 가운데 집배원 이유혁씨가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서 배송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차 'M-시티'는 국내 마스타자동차 회사의 제품으로 최대 30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100km까지 달릴 수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