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전기자동차로 우체국 물품배송하는 집배원

입력 2018-07-05 18:37:54 수정 2018-07-18 14:40:39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우체국이 물품배송용 전기자동차를 도입해 시범운행중인 가운데 집배원 이유혁씨가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에서 배송 업무를 보고 있다. 이번에 도입된 전기차 'M-시티'는 국내 마스타자동차 회사의 제품으로 최대 300kg까지 적재할 수 있으며 1회 충전으로 100km까지 달릴 수 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