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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태풍이 물러가고 무더위가 찾아 온 4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두류워터파크를 찾은 외국인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대구시설공단은 이날 두류워터파크 운영을 시작으로 14일 신천물놀이장을 개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