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미스그린코리아2018대구경북대회' 입상자들이 3일 매일신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미스그린대구경북 미 황리은(26·계명문화대 항공과 졸), 미스그린대구경북 선 방윤정(22·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미스그린대구경북 진 김예은(23·계명대 피아노과 졸), 미스그린대구경북 선 정다슬(21·대경대 항공승무원학과), 미스그린대구경북 미 민채윤(20·장안대 항공관광과).
지난달 27일 대구 한국패션센터에서 열린 '미스그린코리아2018대구경북대회' 입상자들이 3일 매일신문을 방문했다.
왼쪽부터 미스그린대구경북 미 황리은(26·계명문화대 항공과 졸), 미스그린대구경북 선 방윤정(22·연성대 항공서비스학과), 이상택 매일신문 사장, 미스그린대구경북 진 김예은(23·계명대 피아노과 졸), 미스그린대구경북 선 정다슬(21·대경대 항공승무원학과), 미스그린대구경북 미 민채윤(20·장안대 항공관광과).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대선 출마하나 "트럼프 상대 할 사람 나밖에 없다"
나경원 "'계엄해제 표결 불참'은 민주당 지지자들 탓…국회 포위했다"
홍준표, 尹에게 朴처럼 된다 이미 경고…"대구시장 그만두고 돕겠다"
언론이 감춘 진실…수상한 헌재 Vs. 민주당 국헌문란 [석민의News픽]
"한동훈 사살" 제보 받았다던 김어준…결국 경찰 고발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