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현장 적도 사진전

입력 2018-07-03 10:05:32 수정 2018-07-03 19:39:52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

한국문인협회 인도네시아 지부(한인회장 서미숙)는 대구 중앙도서관 갤러리에서 동남아 조선 위안부의 현장 적도 사진전을 열었다. 이태복 시인의 '암바라와의 꽃' 출판 기념회를 겸한 이날 행사에는 박방희 대구 문인협회장, 장호병 전 회장, 황인동, 안윤하, 박태진 부회장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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