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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문장(대표 장호병)은 1일 프린스호텔에서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정호승 시인 초청 특강을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시 부문에는 김준규, 이지훈, 이경복 씨가 등단했고 수필 부문에는 권보옥, 안창식, 이영철, 김상우, 이정화 씨 등이 등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