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 “젊은층과 보수 정당 사이에 통역이 필요한 수준으로 벽이 있다”며 젊은 비대위원장 기용 필요성 제기. 선거 때 현장서 얻은 값진 교훈.
○…이달부터 주 52시간 근무 시행, 기업들 근로시간 단축 따른 인건비 부담에 구인난 호소. 선무당 사람 잡는다더니 서툰 정부 기업 잡는다 소리 나올라.
○…6`13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서 맞붙었던 민주당 임대윤`이승천 후보 나란히 대구동을위원장에 공모. 꿩 대신 닭인가, 처음부터 닭을 노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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