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8개 시·군 호우주의보 해제…특보 5곳으로 줄어
대구기상지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의성, 안동, 상주, 칠곡, 구미 등 경북도내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경북에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곳은 문경, 영주, 예천, 봉화(평지)와 북동산지 등 5곳으로 줄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은 3일까지 곳에 따라 100∼25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라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구기상지청은 1일 오후 4시를 기해 의성, 안동, 상주, 칠곡, 구미 등 경북도내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이에 따라 경북에서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곳은 문경, 영주, 예천, 봉화(평지)와 북동산지 등 5곳으로 줄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은 3일까지 곳에 따라 100∼250㎜의 비가 더 내릴 전망"이라며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트럼프, 중동상황으로 조기 귀국"…한미정상회담 불발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