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나무 곁순 따기 등 농가 일손돕기 봉사

입력 2018-07-01 14:45:02 수정 2018-07-01 19:24:42

성주군 초전면(면장 백춘기)과 성주군청 도시건축과·안전건설과, 농촌봉사활동 참가 대학생 등 60여 명은 지난달 29일 초전면 어산리 포도농장에서 포도나무 곁순 따기 등 농가 일손돕기 봉사를 했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