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엑스코에서 개막된 '2018 여성UP엑스포'에서 참가자들이 독립운동과 여성교육사업을 벌인 대구 근대 여성 30여 명의 발자취를 담은 탐방로인 '반지길' 안내도를 살펴보고 있다.
양성평등 사회 실현과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엑스포는 여성·가족 분야 202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400여 부스를 운영하고, 특강·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30일까지 열린다.
29일 엑스코에서 개막된 '2018 여성UP엑스포'에서 참가자들이 독립운동과 여성교육사업을 벌인 대구 근대 여성 30여 명의 발자취를 담은 탐방로인 '반지길' 안내도를 살펴보고 있다.
양성평등 사회 실현과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엑스포는 여성·가족 분야 202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400여 부스를 운영하고, 특강·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3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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