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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권 기자 sungig@msnet.co.kr
"대구의 자랑 조현우"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스타로 떠 오른 대구FC 골키퍼 조현우 선수를 응원하는 현수막이 28일 대구 명덕네거리를 비롯한 주요 네거리 곳곳에 걸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