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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낙동강 수계 수돗물에서 발암물질(과불화화합물질)검출 사실이 알려지면서 수돗물에 대한 불신이 숙지지않고 있다. 24일 오후 시민들이 대구 두류공원 비상 급수대에서 생수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