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4일 오후 포항 이가리 간이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바다에 몸을 던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영덕은 낮 최고 기온이 37℃까지 치솟아 1972년 기상 관측 이래 6월 최고기온를 기록했다.

24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4일 오후 포항 이가리 간이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바다에 몸을 던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날 영덕은 낮 최고 기온이 37℃까지 치솟아 1972년 기상 관측 이래 6월 최고기온를 기록했다.
24일 오후 포항 영일대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기 위해 물놀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