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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욱 기자 woo@msnet.co.kr
22일 찜통 더위 속에 대구 수성못을 찾은 시민들이 쿨링포그 내뿜는 그늘막 텐트 아래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본격 장마가 예고된 26일까지 한낮 최고 기온이 34℃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