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두용·안현주·김지혜·조정웅·이지선
전문 직업인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그들의 경험에서 우러나는 생각 거리를 공유하는 매일춘추가 7월부터 새 필진으로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필진은 한여름인 7월부터 가을 기운 가득한 9월 말까지 독자 여러분들께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거리를 제시할 것입니다.
▷월요일 강두용 대구콘서트하우스 팀장 ▷화요일 안현주 메시지 캠프 기획실장 ▷수요일 김지혜 소프라노 ▷목요일 조정웅 극단 마인 대표 ▷금요일 이지선 살롱드 메이페어 대표
새롭게 구성한 필진과 매일춘추에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