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북본부, 매월 30만원씩 3세대 후원

입력 2018-06-21 15:50:45 수정 2018-06-21 19:57:07

한국전력공사 경북지역본부(본부장 고원근)는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매달 모아 조성한 사내펀드 기금에서 매월 30만원을 기부, 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총 1천350만원을 경북지역 소외 이웃 3가구에 정기 후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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