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연임 인사청문회

입력 2018-06-20 19:27:22 수정 2018-07-20 11:09:44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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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후보자가 20일 오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11대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임용을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지난 5월 3년 임기가 종료됐으나 6·13 지방선거로 인사청문회가 열리지 못해 현재 일반인 신분이다.

한편 대구시설공단 노조는 김 후보자가 지난 3년 동안 도를 넘은 욕설과 폭언, 막말 등으 '갑질'을 했다고 폭로해 연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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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후보자가 20일 오전 대구시의회에서 열린 제11대 대구시설공단 이사장 임용을 위한 인사청문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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