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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11일부터 4일간 여름철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와 물놀이 사고 등에 대비해 울진군 평해면에 위치한 바다와 내수면에서 도내 18개 소방관서 119구조대원 27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난사고 대응 특별훈련'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