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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고현욱)는 최근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국가유공자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고자 대구시 중구, 북구 20가구 저소득계층 국가유공자를 찾아 2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